장재복 대사는 10월 26일 개막한 BGMI 한-인도 친선전에 참석하였습니다. “두 개의 나라, 하나의 열정”이라는 모토로 열린 행사에서 장 대사는 우리 기업인 “Krafton"의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들을 체험해보았습니다. 선수들의 좋은 경기를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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